세종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작, MBC충북 방영
- 참여 청년 9명, 기획·촬영·편집 거쳐 다큐멘터리 ‘우리의 장면들’ 제작 -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 미디어 제작 경험으로 새로운 도전 지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 9명이 직접 제작한 ‘우리의 장면들’이 지난 10월 25일 MBC충북 ‘시청자 FLEX’를 통해 방영됐다.
‘우리의 장면들’은 사회 진출 과정에서 좌절과 쉼의 시간을 경험한 청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직접 영상으로 담아낸 옴니버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이번 작품은 세종청년센터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협력해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 현직자 멘토링 ‘ON-AIR 충북 MBC 시청자TV 영상제작반’을 통해 제작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미디어 제작 실무를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년들은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작품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영상 제작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구상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직품이 실제 방송으로 이어지면서 참여 청년들은 단순한 영상 제작 체험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외부 시청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영상으로 완성해 실제 방송까지 이어간 경험 자체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청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쉬었음’ 청년 등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청년센터는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의 장면들’은 MBC충북 누리집 ‘시청자 FLEX’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