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메인으로 이동

(260714)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 행복일자리사업’으로 교육·일경험 연계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 2026.07.14.
  • 16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 행복일자리사업으로 교육·일경험 연계

- 세종 곳곳에서 빛나는 신중년의 활약지역사회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 확산 -

- 종이접기·도시정원·생활용품 수리·도슨트 등 8개 분야에서 활동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의 신중년 행복일자리사업참여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으며 시민 생활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복일자리사업은 세종신중년센터 교육 수료생에게 현장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에서 쌓은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신중년 32명이 세대융합지원단과 공공서포터즈지원단 등 2개 영역, 8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종이접기 교육, 3D펜 교육, 도시정원 관리, 장난감·우산 수리, 행사·축제 안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행정지원, 미술관 도슨트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공공서포터즈지원단의 대표 활동인 수리닥터와 함께하는 장난감·우산수리센터'에서는 올해 장난감 125점과 우산 91개를 수리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 절약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순환 월간마켓과 소담동 싱싱장터 공유우산 전달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시정원사 참여자들은 세종시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실습교육장의 수목 관리와 녹지 환경 정비를 맡아 쾌적한 도시환경과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 5명 모두 우리동네 마을정원사'로 활동을 이어가며 교육에서 익힌 전문성을 지역 녹지 관리와 마을 정원 조성으로 확장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신중년 도슨트들이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열리는 입주예술인 릴레이 전시의 작품 해설을 맡아 시민들의 전시 이해와 문화 향유를 돕고 있다.

 

도슨트 활동에 참여한 한 신중년은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홍준 원장은 신중년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센터 교육에서 시작한 배움이 일경험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연계 분야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